지하철 광고는 고객 동선에 최적화된 미디어 설치를 진행합니다.
하루 평균 최대 인구가 이용하는 대중교통으로 극대화된 노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매체입니다.
지하철 옥외 광고
하루 평균 10만 명에게 노출되는 매체 광고로핵심 타겟층에게 전략적인 솔루션이 가능한 지하철 광고
Q. 지하철 광고는 어떻게 진행되며,
어떠한 장점을 가지고 있나요?
― 핵심 타겟층 전략적 공략
― 장소적 이점을 고려한 광고 가능
― 디지털 디바이스까지 통합 미디어 진행
― 가장 극대화된 노출 효과 기대 가능
월별 승차 인원 100만 명 이상호선별 대표적인 지하철역※ 서울교통공사 2023년도 기준 통계 자료 참고
● 1호선
서울역 300만 명+
종각역 200만 명+
종로3가역 100만 명+
● 2호선
잠실역 500만 명+
강남역 400만 명+
홍대입구역 400만 명+
신도림역 300만 명+
성수역 200만 명+
● 3호선
고속터미널역 300만 명+
양재역 200만 명+
연신내역 200만 명+
압구정역 200만 명+
● 4호선
사당역 200만 명+
명동역 200만 명+
혜화역 200만 명+
● 기타
광화문역 200만 명+
가산디지털단지역 200만 명+
지하철 내부 광고
노선도 좌, 우측에 위치한 전기구조
높은 조도를 구현하고
빛이 골고루 반사되어 음영이 없음
내부 벽면과 천정 사이 모서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있는 탑승객의 시선 고정 가능
탑승객의 눈높이에 위치하여
주목율이 가장 높음
투명 아크릴판으로 깔끔한 이미지
내부 복도 중앙에 부착되는 형태로
가시거리가 가장 크며
조명 사용으로 주목율 뛰어남
지하철 역사 내부 광고
와이드 컬러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위치 벽면에 설치하며,
역사별로 등급을 나누어 단가가 구성됩니다.
대형 광고주부터 지역 광고주까지 쾌적한 환경에서
캠페인 진행이 가능합니다.
사각기둥
기둥을 이용한 4면 광고로 다양한 방향에서
이용객들에게 노출되며, 지하철 주요 역사 및
환승 역사에 이용객의 동선을 충분히 고려하여
설치되기에 주목성이 좋습니다.
스크린도어
승강장에 설치된 와이드 컬러형 매체로써,
지하철 탑승 전 3분간 모든 지하철 이용객의 시선을
효과적으로 고정시킬 수 있는 강력한 매체입니다.
많은 대형 광고주가 선택하는 구역이기도 합니다.
디지털비전
지하철 스크린 도어에 설치되어 있으며,
기존의 승강장 광고의 장점만을 모아 동영상과
정지 이미지, 다양한 방법으로 광고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큰 규격의 매체입니다.
디지털뷰
지하철 환승 및 대기 장소 경로에 최적의 배치,
최다 단말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말기 전체에
크리에이티브를 자유롭게 활용하여 메시지를
주목도 있고 체계적으로 노출합니다.